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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간이역

시인

by 비 사랑 2013. 8. 15.

 

시인//유승희 어쭙잖은 시 한편 써 놓고 어느 때는 히죽히죽 웃었다 또 어느 때는 홀지락 홀지락 울었다 시인의 마음 밭은 시시각각 변하는 팔색조. 그림//운하 Un Poete (시인) /Alain Barr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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