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목......간이역 시인 by 비 사랑 2013. 8. 15. 시인//유승희 어쭙잖은 시 한편 써 놓고 어느 때는 히죽히죽 웃었다 또 어느 때는 홀지락 홀지락 울었다 시인의 마음 밭은 시시각각 변하는 팔색조. 그림//운하 Un Poete (시인) /Alain Barrier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 길목......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면피 (0) 2013.08.17 죽음의 강 (0) 2013.08.16 아직도 나는 (0) 2013.08.13 夢 (0) 2013.08.11 비오는 날의 풍경 (0) 2013.07.22 관련글 철면피 죽음의 강 아직도 나는 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