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유승희 적적하진 않으시겠다 남편 이랑 며느리랑 나란히 계시니 그 나라는 평화롭고 행복한지 아픔도 슬픔도 미움도 없는지 혹? 싸우시진 않으실란지 광명진언 읽어드리고 내 자식 과거급제 빌고 쑥 뜯어 갖고 돌아서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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