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가슴 에이게 그리운 이 없는데 허공을 날다날다 살포시 내려 앉은 붉은 낙엽 하나는 그리움으로 물든 그 누구의 사연인가
Memories of Autumn / Fariborz Lachini
'단풍 곱게 물든......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멈춰선 자리 (0) | 2010.11.22 |
---|---|
낙엽을 보며 어찌 낭만을, (0) | 2010.11.18 |
가을인가 보다 (0) | 2010.11.10 |
가을의 속삭임 (0) | 2010.11.03 |
함께 이기에 행복한 가을 (0) | 201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