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천년을 기다린다 한들//유승희 바위가 자갈로 자갈이 모래로 모래가 흙으로 으스러지고 바스러저 가루가 될때까지 일구월심 몽매에도 사뭇치도록 그리운 이여! ...천년에 ....천년을 기다린다 한들 하여, 어울렁더울렁 연으로 살고지고. photo-2009.7.5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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