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비에 젖은 석류 by 비 사랑 2008. 7. 25. 빗줄기가 뿌리고 간 흔적 그렁그렁 눈물인양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에 멈춰선 눈길 이를 어째 고얀히 서글픔이 밀물처럼 밀려오니 말야 아마도 비가 오기 때문인 가봐.photo-2008.7.19. 동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나비 (0) 2008.07.27 구애 작전 (0) 2008.07.27 글라디올라스 (0) 2008.07.25 백일홍 (0) 2008.07.24 백일홍 (0) 2008.07.24 관련글 호랑나비 구애 작전 글라디올라스 백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