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꽃이 필 땐 참 아픈 거래

by 비 사랑 2008. 6. 22.

 

 

꽃이 피고 지듯이
우리네 인생도 가고 오는 거 
photo-2008.6.22. 항동 가는 길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흙 속에 핀 꽃  (0) 2008.06.28
접시꽃 당신  (0) 2008.06.23
산딸기꽃  (0) 2008.06.10
양귀비 밭에서  (0) 2008.06.08
花無十日紅  (0)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