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花無十日紅 by 비 사랑 2008. 6. 4. (Photo Monologue) 한 때는 날선 가시와 정열적인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로 꽃 중에 꽃임을 자랑하던 오월의 여왕 장미 화무십일홍이라 했던 가 다음을 기약하며 이별을 고하고.. photo-2008.6.3 장미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딸기꽃 (0) 2008.06.10 양귀비 밭에서 (0) 2008.06.08 백만송이 장미 (0) 2008.06.01 양귀비 (0) 2008.06.01 작약꽃 (0) 2008.05.31 관련글 산딸기꽃 양귀비 밭에서 백만송이 장미 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