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양귀비 by 비 사랑 2008. 6. 1. (Photo Monologue) 바람이 몹씨 불던 상동 호수공원 양귀비 밭에서 아쉬움만이 가득 했던 날 내년에 다시 가면 좋은 작품이 나올 런지.. photo-2008.5.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無十日紅 (0) 2008.06.04 백만송이 장미 (0) 2008.06.01 작약꽃 (0) 2008.05.31 붓꽃 (0) 2008.05.25 장미 (0) 2008.05.22 관련글 花無十日紅 백만송이 장미 작약꽃 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