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2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유승희 그대 떠난 뒤 사랑이 끝나고 쓸쓸한 모습으로 남겨진 지금,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 같은거라고 흘러흘러 가다보면 또 다시 나 사랑할 수 있을까 . . 이별없는 사랑을... * * 하얀 순백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었던 한 여자 진영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 2009. 11. 27.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유승희 그대 속절없이 떨어져 화르르 날리는 갈 낙엽처럼 떠난 뒤 사랑의 종착역에 황량한 벌판에 내 버려진 듯 홀로이 쓸쓸한 모습으로 남겨진 지금,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 같은거라고 너흘너흘 흘러 가다보면 또 다시 나 사랑할 수 있을까 . . 이별없는 사랑을. 2007.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