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16 민물가마우지 항동 푸른 수목원 저수지 터줏대감 민물가마우지 백로와 함께 살고 있다 갈 적마다 쉼터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시커먼 새를 보고 무슨 새인가 궁금했는데 검은 왜가리로 검색을 했더니 민물가마우지라고 하여 이름을 알게 됐다 "El Condor Pasa (엘 콘도르 파사) 2024. 5. 3. 털연리초 수목원에서 처음 만난 꽃이다언뜻 보고 살갈퀴 꽃 인줄로만 알았는데이름표를 보니 연리초란 꽃이다또 하나의 야생화를 만났다는 기쁨이 크다.Tol & Tol - Pavana 2024. 5. 3. 애기나리 고개를 폭 숙이고 있는 애기나리는 찍기가 난해한 꽃에 속하는데만개해서 인지 고개를 쳐들고 있어찍기가 한결 수월했던고마운 꼬마요정애기나리 꽃.Helene Fischer - The Power of Love 2024. 5. 3. 으름덩굴 만개한 모습 항동 푸른 수목원에서 드디어 으름덩굴을 만났으나너무 만개해 시들어가는 중이고으름열매조차 익어가고 있었다그러나 활짝 만개한 모습을 처음으로 접하고 찍었으니 그 나마 큰 수확을 거둔 셈이다.위치도 알았으니 내년 봄에는 시기를 맞춰 찍어야겠다. 2024. 5. 3. 이전 1 ··· 3 4 5 6 7 8 9 ··· 10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