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Gallery39 가을빛 2008. 10. 27. 두 갈래 길 두 갈래 길 (Photo Monologue) 왼쪽 방향 오른쪽 방향 어디로 갈까? 망설임의 순간 우리네 생은 아마 한살매 살아내며 이런 망설임의 순간을 수도 없이 지나치며 살아가리라. photo-2008.4.24.수원 화성에서 2008. 4. 29. 화성의 봄 (Photo Monologue) 초딩 4 학년 때까지 살았던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오롯이 담겨있는 곳 수원 아비로부터 뒤주에 갇혀 짧은 생의 종지부를 찍은 비운의 왕세자 일명 뒤주대왕 그 아버지를 기리는 정조의 효의 한이 서린 곳 수원 핏빛 같은 연산홍 붉게 물든 아름다운 이 봄날에 다녀오다. Photo.. 2008. 4. 26.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