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능소화 그대에게 가는 길은 끝도 없고 닿을 수도 없는 천형의 길이외다. 2016. 7. 7. 개오동나무 지난해 사찰 앞마당에서 처음 만난 개오동나무 지난해엔 높은 가지에 피어 있어 접사로 근접하기가 녹녹치 않았는데 올 해엔 신통하게도 나지막한 가지에 피어 있어 꽃의 모양을 자세히 담을 수 있었다 2016. 6. 29. 수련 그리움의 길을 하나 내고//유승희 가슴속에 그리움의 길을 하나 내고 살다 살다 이따금 그 길을 향해 걸어가노라면 가슴시리도록 보고픈 이들을 하나, 둘 만날 수 있다 2016. 6. 24. 덩굴장미 2016. 5. 18.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