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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곤줄박이

by 비 사랑 2024. 8. 19.
덕수궁 노랑 어리연이 핀 연못가 옆 연못에 물을 대기 위한 곳에 새들이 물을 먹으러 연신 왔다 갔다 난리가 났다 찍으려 하면 포르르 날아가 버리며 약을 올리더니 나뭇가지로 날아가 신통방통하게도 멋진 포즈로 모델이 되어 주었다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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