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곤줄박이 by 비 사랑 2024. 8. 19. 덕수궁 노랑 어리연이 핀 연못가 옆 연못에 물을 대기 위한 곳에 새들이 물을 먹으러 연신 왔다 갔다 난리가 났다 찍으려 하면 포르르 날아가 버리며 약을 올리더니 나뭇가지로 날아가 신통방통하게도 멋진 포즈로 모델이 되어 주었다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작은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린내풀 (0) 2024.09.30 아~! 더워 (0) 2024.08.22 덕수궁 노랑 어리연 (0) 2024.08.13 양귀비 꽃밭에서 (0) 2024.06.14 남개연 (0) 2024.05.30 관련글 누린내풀 아~! 더워 덕수궁 노랑 어리연 양귀비 꽃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