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민물가마우지 by 비 사랑 2024. 5. 3. 항동 푸른 수목원 저수지 터줏대감 민물가마우지 백로와 함께 살고 있다 갈 적마다 쉼터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시커먼 새를 보고 무슨 새인가 궁금했는데 검은 왜가리로 검색을 했더니 민물가마우지라고 하여 이름을 알게 됐다 "El Condor Pasa (엘 콘도르 파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그림자 (0) 2024.05.04 라나스 덜꿩나무 (0) 2024.05.04 덕수궁 모란 (0) 2024.05.02 수선화 (1) 2024.05.01 할미꽃 (0) 2024.04.30 관련글 꽃 그림자 라나스 덜꿩나무 덕수궁 모란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