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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민물가마우지

by 비 사랑 2024. 5. 3.
항동 푸른 수목원 저수지 터줏대감 민물가마우지 백로와 함께 살고 있다 갈 적마다 쉼터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시커먼 새를 보고 무슨 새인가 궁금했는데 검은 왜가리로 검색을 했더니 민물가마우지라고 하여 이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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