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수선화 by 비 사랑 2024. 5. 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라는 아름다운 청년이 샘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물속에 빠져 죽은 그 자리에 핀 꽃이라는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한다. 수선이라는 말은 성장에 많은 물이 필요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물에 사는 신선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꽃말은 '자존'이고 꽃은 필 때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하다. 일곱송이 수선화 - 양현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물가마우지 (0) 2024.05.03 덕수궁 모란 (0) 2024.05.02 할미꽃 (0) 2024.04.30 황산 앵초 (1) 2024.04.30 은방울 수선화 (0) 2024.04.28 관련글 민물가마우지 덕수궁 모란 할미꽃 황산 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