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으름덩굴 by 비 사랑 2017. 4. 27. 고즈넉한 봄날의 나즈막한 산자락 돌돌 구르는 물소리 들으며 노랑노랑 익어가는 햇살아래 숭얼숭얼 꽃송이 팡팡 터트리고 있던 으름덩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사촌 (0) 2017.04.28 앵초 (0) 2017.04.28 금붓꽃 (0) 2017.04.27 앵초 (0) 2017.04.27 조개나물 (0) 2017.04.25 관련글 이웃사촌 앵초 금붓꽃 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