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조개나물 by 비 사랑 2017. 4. 25. 겨울 지난지가 오래건만 봄이 시작 된지 오래건만 꽃 난분분 난분분 날리며 작별을 고하건만 아직도 털옷을 입고 영혼의 집 양지쪽에 앉아 햇살 바라기 하고 있는 조개나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붓꽃 (0) 2017.04.27 앵초 (0) 2017.04.27 개별꽃 (0) 2017.04.22 피나물 (0) 2017.04.21 얼레지 (0) 2017.04.21 관련글 금붓꽃 앵초 개별꽃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