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피나물 by 비 사랑 2017. 4. 21. 노랑 햇살이 통통 튀며 봄이 무르익어갈 무렵이면 세정사 골짜기를 노랗게 물들이던 피나물 마주보는 눈동자조차도 물들일 기세로 지천으로 피어 있던 피나물 이 봄엔 드문드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 (0) 2017.04.25 개별꽃 (0) 2017.04.22 얼레지 (0) 2017.04.21 광대나물 (0) 2017.04.20 들바람꽃 (0) 2017.04.19 관련글 조개나물 개별꽃 얼레지 광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