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Gallery 홍매 by 비 사랑 2017. 4. 8. 홍매가 피니 봄이라 하랴 봄이 되니 홍매가 피었다 하랴 그 옛날 엄마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 봉은사를 다녀오셨건만 그 봄날에도 붉은 홍매는 피었을거나 임 그리운 봄날 매화 향은 서럽도록 짙기만 한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Hee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 아기 노루귀 (0) 2018.03.23 설중 분홍노루귀 (0) 2018.03.21 큰 괭이밥 (0) 2014.04.03 봄날의 망중한 (0) 2014.03.25 앵초 (0) 2013.07.23 관련글 설중 아기 노루귀 설중 분홍노루귀 큰 괭이밥 봄날의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