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Gallery 큰 괭이밥 by 비 사랑 2014. 4. 3. 지난해에 피었던 자리에 신통하게도 변함없이 피어있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비에 쓸려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버려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아이들도 있다 지난 봄 모닥모닥 피어 기쁨을 안겨 주었던 큰 괭이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Hee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 분홍노루귀 (0) 2018.03.21 홍매 (0) 2017.04.08 봄날의 망중한 (0) 2014.03.25 앵초 (0) 2013.07.23 쑥 띁는 아낙들 (0) 2013.04.20 관련글 설중 분홍노루귀 홍매 봄날의 망중한 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