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중의무릇 by 비 사랑 2017. 4. 6. 줄기의 모양새는 딱 난초 같다만 이름은 중의무릇 이라는데요 잎의 모양이 무릇과 유사하고 중은 스님을 의미하는 말로서 <산속에 사는 무릇>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하는데요 여섯 개의 꽃잎이 활짝 열리면서 숲 속에 떨어진 노란별처럼 보인다 하여 "숲속의 노란 별“ 이라고도 부른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17.04.07 꿩의바람꽃 (0) 2017.04.07 비애 (0) 2017.04.03 얼레지 (0) 2017.04.03 LOVE (0) 2017.03.29 관련글 청노루귀 꿩의바람꽃 비애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