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얼레지 by 비 사랑 2017. 4. 3. 조요로운 봄 햇살 통통 익어가는 골짜기 잇빛 꽃물 들인 얼레지 머리 곱게 빗어 넘기고 단아한 여인이 되어 봄 마실 나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의무릇 (0) 2017.04.06 비애 (0) 2017.04.03 LOVE (0) 2017.03.29 너도바람꽃 (0) 2017.03.26 복수초 (0) 2017.03.26 관련글 중의무릇 비애 LOVE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