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앵초 by 비 사랑 2016. 4. 27. 예봉산 자락 세정사 계곡에는 초봄부터 복수초를 시작으로무려 20 여종이 넘는 야생화가 피고 진다 그야말로 천상의 화원이다 앵초와 으름덩쿨이 지고 나면 경기권의 야생화들은 끝물이라 할 수 있다 봄 내내 기쁨을 주었던 세정사 야생화들에게 아쉬움 뒤로 내 년 봄을 기약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날의 기억 (0) 2016.04.30 천남성 (0) 2016.04.28 으름덩쿨 (0) 2016.04.27 조개나물 (0) 2016.04.24 애기똥풀 (0) 2016.04.24 관련글 흐린 날의 기억 천남성 으름덩쿨 조개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