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얼레지 by 비 사랑 2016. 4. 20. 얼레지의 항변 봄이면 눈웃음 샐샐 치며 치맛자락 팔랑거린다고 바람난 여인이라 손가락질 하지마세요 아름다운 모습에 혼맹이 쏙 빠진 못난이들의 시샘 이라는 거 진정, 모르시나요. 얼레지 꽃말;바람난 여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붓꽃 (0) 2016.04.22 일광욕 (0) 2016.04.21 피나물 (0) 2016.04.20 개별꽃 (0) 2016.04.15 처녀치마 (0) 2016.04.14 관련글 금붓꽃 일광욕 피나물 개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