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개별꽃 by 비 사랑 2016. 4. 15. 흙먼지 쌓인 바위 틈새 탈탈 비워낸 텅빈 마음으로 뿌리내린 삶 문득, 부끄러워지는 우리네 삶 n Bisschen Frieden ( 작은 평화 ) / Nicole Flie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6.04.20 피나물 (0) 2016.04.20 처녀치마 (0) 2016.04.14 만주바람꽃 (0) 2016.04.13 제비꽃 (0) 2016.04.13 관련글 얼레지 피나물 처녀치마 만주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