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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개별꽃

by 비 사랑 2016. 4. 15.


흙먼지 쌓인 바위 틈새 탈탈 비워낸 텅빈 마음으로 뿌리내린 삶 문득, 부끄러워지는 우리네 삶


n Bisschen Frieden ( 작은 평화 ) / Nicole Fl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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