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과남풀

by 비 사랑 2014. 9. 3.

 

꽃이 길쭉하고 얼큰이로 너무 커서 깊숙이 있는 수술을 담으려면 내려다보고 담아야 했던 과남풀은, 칼잎용담 또는 큰용담으로 불리다가 과남풀로 개명 되었다고 한다 꽃말은, 당신이 슬플 때도 사랑 합니다

 

 

 

.

Notti Senza Amore (한 없는 사랑) / Kat St John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여로  (0) 2014.09.03
박하  (0) 2014.09.03
왜개연  (0) 2014.08.31
이질풀  (0) 2014.08.31
하늘타리  (0)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