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바람은 어인일로 by 비 사랑 2013. 5. 12. 바람은 어인일로//유승희 긴 ㅡ겨울 움추렸던 추위 풀려 보리는 윤나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망울 망울 맺힌 꽃망울 추위와 힘겹게 싸워 꽃 피워 봄을 맞으라 하시더니 매서운 꽃 바람 주심은 어인 시새움 이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옹 (0) 2013.05.28 그리운 이여 (0) 2013.05.19 바람이 가는 길 (0) 2013.05.10 오월 (0) 2013.05.01 민들레 (0) 2013.04.10 관련글 백두옹 그리운 이여 바람이 가는 길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