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피나물 by 비 사랑 2013. 4. 30. 봄이 무르익어가기 시작한 나지막한 계곡엔 줄기와 잎을 꺽으면 붉은 유액이 흐르는 피나물이 돌돌 흐르는 가락에 신들려 샛노란 옷을 걸쳐 입고 신명나게 한판 춤판을 벌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아비바람꽃 (0) 2013.05.02 앵초 (0) 2013.05.01 양지꽃 (0) 2013.04.29 제비꽃 (0) 2013.04.29 얼레지 (0) 2013.04.28 관련글 홀아비바람꽃 앵초 양지꽃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