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얼레지 by 비 사랑 2013. 4. 28. 파삭했던 봄이 촉촉하게 물올라 조촘 연두빛으로 물들어 갈 무렵이면 신비로운 보랏빛 꽃잎을 바람에 나풀대며 진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봄 바람난 여인 얼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지꽃 (0) 2013.04.29 제비꽃 (0) 2013.04.29 족두리풀 (0) 2013.04.28 하얀수선화 (0) 2013.04.24 중의무릇 (0) 2013.04.11 관련글 양지꽃 제비꽃 족두리풀 하얀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