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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

유월 그 길목에서

by 비 사랑 2011. 6. 5.
황혼의 저녁 주저함 없이 스러져 가는 노을빛 그 아름다움을 닮은 노년을 내게 주소서 유월 여름의 길목에서
신이시여..! 두 손 모아 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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