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거리에서 by 비 사랑 2010. 11. 17. 빌딩 앞에 서 있던 그녀 기다리던 누군가에게 손 전화기를 꼭꼭 누르는 모습 뽀야니 토실한 볼퉁이가 새파란 풋사과처럼 싱그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로 가는 길 (0) 2011.06.05 옛 시인의 노래 (0) 2011.03.08 내 가슴에 그대를 담고 (0) 2010.11.10 가을 전송 중 (0) 2010.11.07 가을아! (0) 2010.11.06 관련글 유월로 가는 길 옛 시인의 노래 내 가슴에 그대를 담고 가을 전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