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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곱게 물든......秋

가을 연가

by 비 사랑 2010. 10. 23.
눈물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운 ...이여! 갈바람에 묻어온 이 향기는 그대의 숨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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