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한 송이 꽃으로 피어 by 비 사랑 2010. 6. 19. 한 송이 꽃으로 피어//유승희 가슴 저린 그리움은 도리질 치며 눈 질끈 감아도 더욱 또렷이 다가온답니다 아련 아련 꿈결인 듯 잠시 잠간 사랑이란 이름으로 머물렀던 그 자리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오롯이 그대 곁에 닿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0.08.07 능소화 (0) 2010.07.10 가끔 아주 가끔은 (0) 2010.05.16 사랑 꽃 (0) 2010.04.28 호수가 되어 (0) 2010.04.23 관련글 그리움 능소화 가끔 아주 가끔은 사랑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