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나를 따르라 by 비 사랑 2009. 12. 14. 그들만의 세상에도 위계질서가 있는 가 보다. 맨 앞에 있는 고니가 수장 인 듯 일렬종대로 그의 뒤를 따르는 것이 우리네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에게 (0) 2010.04.16 수선화 (0) 2010.04.10 분꽃 (0) 2009.12.03 노랑어리연 (0) 2009.12.03 쥐방울덩굴 열매 (0) 2009.12.01 관련글 수선화에게 수선화 분꽃 노랑어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