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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노랑어리연

by 비 사랑 2009. 12. 3.

르느와르전을 관람하고 들른, 
덕수궁 연못에 잔잔하게 피어 있는
노랑어리연
자그만 꽃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담아내기란 만만찮다.
접사렌즈로 담아내자니
연못에 풍덩 할까 겁이 나고..
망원을 들이대 보지만 역시나 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기약을 해 본다.
photo-2009.9.1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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