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영원 하다고 손가락 걸며 맹세 하며 작은 흔적 남겼었지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며 그대 멀리 떠난 후 그 옛날의 흔적만이 남아있는 지금, 이 자리. 모델-서지현 2009.4.19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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