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만//유승희 이 가슴 터질듯 그 어느 무엇도 비집을 틈 없이 그대 빼곡하게 들어차 이 세상 많고 많은 이름 중 오로지 그대 이름만 목이 터지도록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내 맘인 냥 붉노라니 물든 그 강변에 서서. photo-2008.8.24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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