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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Gallery

두 갈래 길

by 비 사랑 2008. 4. 29.

 

      두 갈래 길 (Photo Monologue) 왼쪽 방향 오른쪽 방향 어디로 갈까? 망설임의 순간 우리네 생은 아마 한살매 살아내며 이런 망설임의 순간을 수도 없이 지나치며 살아가리라. photo-2008.4.24.수원 화성에서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0"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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