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407 아빠 등에도 2011. 8. 22. 지금은 머그팩 중 2011. 8. 22. 유월 그 길목에 서서 이미 가 버린 내 푸르렀던 청춘의 유월 잠시 가던 발길 멈춰서 돌아봅니다. 2011. 6. 5. 유월로 가는 길 # 유월의 향에 흠신 젖어 코 발름대며 숲길을 걷습니다 반지르르 윤기 흐르는 나뭇잎 사이로 산들바람 스치면 사르르 물결치는 잎들의 춤사위 아...! 유월은 잎들의 향연으로 녹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2011. 6. 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