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988 애기풀 2010. 5. 7. 애기풀 2010. 5. 7. 남산 제비꽃 2010. 4. 13. 분홍 노루귀 옛날, 산골에 함평 이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집이 무척이나 가난해, 나무를 해서 팔아 겨우 연명하였습니다.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노라니까, 커다란 노루 한마리가 달려와, 그가 해놓은 나무더미 속으로 들어가 숨었습니다. 그러자 조금 후에 포수가 헐레벌떡 뛰어와, 노루 한 마리가 도.. 2010. 2. 25.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