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잠자리 속살 환히 보이는 날갯짓 하며 쉬지 않고 깝죽대며 파르르 날아다니던 잠자리 전들 별수 있나 더워 죽겠는데 잠시 쉬어 가야지 2013. 8. 12. 홍연 자박자박 그대 오시는 해거름 녘 등불 밝히리. 본래의 마음 外 / 명상음악 2013. 8. 8. 홍연 2013. 8. 4. 수련 2013. 8. 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