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봉은사 홍매 붉디붉은 입술 톡톡 볼가져 동글동글 봄 햇살에 연신 입질하며 활짝 입 벌려 까르륵 숨넘어가는 소리에 고삐 풀린 요, 내 마음 이 봄 또 다시 그대 앞에 섰네라. 2015. 3. 24. 산수유 2015. 3. 22. 호북바람꽃 2014. 10. 21. 윤노리나무 윷을 만드는 데 사용해서 윤노리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지가 곧고 길게 자라며 단단하고 탄력이 좋아서 소코뚜레를 만들기 좋은 나무라고 하여 우비목 이라고도 부른다. 2014. 10. 20.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