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유승희 봄은 어느새 아 장, 아 장 이만치 걸어와 방긋 붉은 노을에 살아서 반짝이는 금빛 여울 짜르르 접히며 흐르는 강물처럼 내 생은 성큼, 성큼 저 만치 걸어가 찌 리 퉁. 사진//작은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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