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뾰족 꽃 빵긋..春 봄, 유감 by 비 사랑 2021. 2. 15. 봄,유감//유승희 녹녹해진 햇살따라 재 넘어 오던 봄 아씨 난데없는 엄동설한에 화들짝 놀라 허둥지둥 돌아서는 등 뒤에서 아직은 아니라고 냅다 으름장 놓는 서슬 퍼른 동장군.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싹 뾰족 꽃 빵긋..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8 (0) 2023.04.05 봄 (0) 2021.03.15 봄 (0) 2020.05.04 봄날은 간다 (0) 2020.04.14 벚꽃 (0) 2018.04.15 관련글 봄...8 봄 봄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