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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뾰족 꽃 빵긋..春

by 비 사랑 2020. 5. 4.
봄이란 이름의 그대..! 참 곱다 참 예쁘다 이렇듯, 봄이란 이름의 그대가 펼쳐 보이는 세상은 이리도 곱고 아름다운데 가슴골 마다마다에 응어리진 아픔들은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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