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뾰족 꽃 빵긋..春 봄 by 비 사랑 2020. 5. 4. 봄이란 이름의 그대..! 참 곱다 참 예쁘다 이렇듯, 봄이란 이름의 그대가 펼쳐 보이는 세상은 이리도 곱고 아름다운데 가슴골 마다마다에 응어리진 아픔들은 왜 이리 많은지... Were You There - Jim Brickm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새싹 뾰족 꽃 빵긋..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2021.03.15 봄, 유감 (0) 2021.02.15 봄날은 간다 (0) 2020.04.14 벚꽃 (0) 2018.04.15 봄, 팡팡 터지다 (0) 2018.03.29 관련글 봄 봄, 유감 봄날은 간다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