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쓰는.......詩

코스모스 연정

by 비 사랑 2019. 11. 2.
코스모스 연정//유승희
그리움의 목매임 기다림의 기대 여덟 장 꽃잎에 오롯이 담고 행여나 오실라나 그대 오는 길목에 서서 사슴 목 되어 기다립니다.
Tears - Daydream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양 꽃비 맞으며  (0) 2023.04.10
서운암의 장독대  (0) 2020.10.24
구절초  (0) 2019.10.17
달맞이꽃  (0) 2019.10.07
능소화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