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능소화 by 비 사랑 2018. 9. 6. 능소화//유승희 기인 긴 여름 허구한날 까치발 떼고 사슴 목 되어 기다리는, 미련할 사 쇠심줄 같이 질기데 질긴 그리움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19.10.17 달맞이꽃 (0) 2019.10.07 매화 (0) 2018.04.05 얼레지 (0) 2018.04.03 파문 (0) 2017.12.23 관련글 구절초 달맞이꽃 매화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