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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곱게 물든......秋

다시 한 번 가을

by 비 사랑 2018. 12. 9.
무심함이, 게으름이, 결 고은 가을을 외면한 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가을이여 다시 한 번
.
.
읊조리며.

once Again Autumn - Stive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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