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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곱게 물든......秋

만추

by 비 사랑 2018. 11. 12.


서늘한 바람이 살섶을 파고드는 걸 보니 깊어가는 가을의 정점 만추 ...아! 예순일곱 번째 가을도 또, 이렇게 저물어 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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